상품상세정보
- 기획공연
- 공연기간2020년 6월 4일(목) ~ 6월 5일(금) / 2일 2회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공연소개
현대인은 디지털 미디어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다. 어디에나 스크린이 존재하고, 원하지 않더라도 엄청난 이미지의 홍수 속에 가상과 현실의 구별이 어려운 세상을 살아간다.
<픽셀>은 안무가 무라드 메르주키가 아드리안 엠 & 클레어 비의 미디어 프로젝션 기술을 통해 낯선 가상 세계를 표현하여 현실을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무용은 비현실의 공간에 존재하고, 움직임은 첨단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배경 영상 속에서 발전한다. 거기에 아르망 아마르의 음악이 더해져, 움직임과 이미지가 하나가 되고, 무용수 안에 잠재된 시적 움직임과 에너지를 끌어 낸다.
짧고 재기 발랄한 13개 장면이 3차원 무대 위에서 각 장마다 변화무쌍하게 펼쳐진다. 작품에는 초현실적인 재미가 가득하며, 평단으로부터 ‘기쁨과 놀라움이 가득한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현실과 가상, 두 세계가 소통하는 것처럼 무용과 인터랙티브 비디오 기술 간의 균형을 맞추어 움직임과 디지털 이미지가 환상적으로 융화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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